너냐! 나냐!
한사람이 두주인을 섬길수 없나니 (마 6: 24)
할렐우야! 왕의세대 캠프를 통해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오늘날 많은 집회들이 있지만 근본적인 변화를 주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너무나 규격화 되어있고 거기에서 우리는 구경꾼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다 원색적이고 직접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이 필요합니다.
더욱이 오늘날에는 빛과 어둠움이 더욱 극명하게 나뉘어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악한 자는 더욱악하게되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자는 더욱 주님을 닮는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신앙의 중립이 없어지고 차든지 덥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큰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고 모든일을 자신을 위해서 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캠프에서 우상이 되어버린 자신을 깨드리고 진정한 자신의 위치
즉 정체성이 확실해 져서 절대 세상에서 흔들이지도 타협하지도 않는 십대로 일어설 것입니다